드라마 >일일연속극<인어아가씨> 기획 : 이재갑, 극본 : 임성한, 연출 : 이주환 방송 : 월-금 밤 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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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가 이주환
- 1987년 MBC 입사.
- 1995년 <MBC 베스트극장>의 '우리들의 날개'로 연출 데뷔
- 1996~1999년 <종합병원>,<적과의 동거> 연작 시리즈, <아주 특별한 선물>
- 2000년 <신귀공자>

 
  인터뷰

드라마의 주제와 연출 방향은?

시놉시스의 내용은 등장 인물들의 과거의 배경을 설명한 것이고, 드라마는 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현재 이야기입니다. 포인트는 건강한 가정, 결혼의 의미이죠. 결혼은 약속인데, 약속은 남녀간의 사랑의 언약도 포함되지만 결혼은 단순히 남녀간의 만남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결혼의 약속에는 사회적 의미도 담겨있는 중요한 약속인데, 요즘 개인의 이익을 위해 무책임하게 저버리는 세태가 많이 보여 안타깝습니다. 하여 이 드라마를 통해 결혼의 진정한 의미를 짚어보고, 결혼이 중요한 만큼 충동적으로 선택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제를 향해 달려가고자 합니다.

첫 촬영 소감은?

지난 주 월요일(10일) 첫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촬영지는 주로 서울인데, 감이 좋습니다.

일일 드라마 연출은 처음인데?

아무래도 당황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미니 시리즈나 단막극은 압축해서 이야기를 전해야 하는데, 일일 연속극은 극을 전개해가면서 이야기를 풀어가야 한다는 점이 조금 새롭습니다.

작가 임성한과는 처음인데 호흡은?

역랑 있는 작가입니다. 기본적으로 작가 임성한은 인간의 욕망이라는 측면을 잘 다루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작가의 덕목이 성실과, 작품의 역량인데, 그 부분에 있어 연출자를 만족시켜주고 믿음을 주는 작가입니다.

캐스팅은?

신구의 조화랄까. 중견 연기자와 신인 연기자, 중간의 링커 연기자들이 잘 포진 되어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을 맡고 있는 장서희가 신구의 조화를 잘 이루어내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물론 중견 연기자인 정영숙, 한혜숙, 고두심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연기자들이니까 전혀 걱정이 없구요.


작가 임성한

1997년 극본 공모 '웬수'> 당선.
<베스트 극장> '솔로몬 도둑', '가시버시', '섹스 거짓말 그리고 성격차',
일일 드라마 <보고 또 보고> <온달 왕자들> 등 집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