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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윤민cast 김민재
28/까페 운영 중/ 정한의 동거남...말 그대로 같이 사는 남자라는 뜻임

야리야리한 꽃미남. 패션테러리스트인 정한과 달리 잡지에서 갓 튀어 나온 듯 패셔너블하다. 외모만큼 상큼, 발랄, 쿨한 성격. 파이팅이 넘치는 해피 바이러스로 여자고 남자고 30초면 친구 먹는다. 그런 그에게 까페는 가장 편안한 공간이자 놀이터다. 경찰 공무원 출신인 아버지 뜻에 따라 경찰이 됐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곧 그만뒀다. 그때의 인연으로 지금까지 정한을 형님으로 모신다.

정한은 그에게 특별한 남자다. 새로 오픈한 까페가 마침 정한의 집 근처라 잘됐다 싶었는데, 정한이 동거까지 제안한다. 거부할 이유가 없다. 노노노. 게이커플 아니다.정한을 무조건적으로 따르고 믿어 주변에서 그런 오해를 종종 받는데, 그에게 정한은 애인이 아닌 은인이다. 경찰 일을 막 시작했던 그 때, 엄청난 실수(총기 분실)를 해결해 줬던 사람이 정한이다. 그의 의리를 애정하는 것뿐이다. 한번은 신세 진 것을 갚아야지 했었는데, 그것이 정한의 육아를 돕는 것이 됐다.

여자에 관한거라면 소설 100권은 써냈을 법한 경험의 소유자지만, 5개월 공주님에게만은 잘 안통한다. 은애는 참 어렵고 예민한 여자다. 그래서 정한과 함께 육아전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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