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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강우의 가족
  • 이강희
    이강희 황우슬혜
    신화푸드 본부장
    강우의 누나. 금수저 집안을 철저히 이용해 할머니 한회장의 든든한 오른팔 자리를 꿰찼다. 좋게 말하면 냉철한 거만함, 나쁘게 말하면 싸가지 없는 성격인데 그 누구도 감히 지적하지는 못한다. 왜냐 그만큼 그녀가 잘나기도 했으니까. 그러던 중, 강희의 코앞에서 인성 운운하며 꼴같잖게 훈계 질을 하던 놈과 우연인지 운명인지 예상치 못하게 자꾸 마주치게 되고, 점점 신경이 쓰이는 지경에 이른다.
  • 오여사
    오여사 윤해영
    강우의 엄마
    ‘오미자’란 이름에 걸맞게 새콤달콤한 매력의 소유자다. 재력가의 고명딸로 곱게 자라 곱게 결혼했다. 신화푸드가 이만큼 성장하기까지는 오여사 친정 집안돈도 한몫했기 때문에 시어머니 한회장에게 오여사는 넝쿨째 굴러 온 복덩이라 고부갈등 없이 잘 지내고 있다. 현재 인생 최대의 고민은 잘나고 귀한 내 자식들, 강희와 강우의 결혼이다.
  • 강우부
    강우부 윤다훈
    신화푸드 대표
    신화푸드의 대표지만 카리스마와는 거리가 멀다. 선천적으로 마음씨가 여리고 소심해 여러모로 사업가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다만 형(민혁부)이 사업에는 전혀 관심 없이 세계를 돌아다니며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어쩔 수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빨리 자식들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아내와 여행이나 다니며 평화롭게 살고 싶은데, 강희나 강우나 뺀질뺀질 말을 안 들어먹어 죽을 맛이다.
  • 한회장
    한회장 김영옥
    강우 할머니. 자수성가의 대표주자.
    시장통 국밥장사로 시작해 신화푸드라는 기업을 일궈냈다. 손주라면 무조건 우쭈쭈하는 보통의 할머니와는 조금 다르다. 자신이 평생 고생해 이 만큼 먹고 살게 만들어 놨으니 내 입, 내 건강이 먼저라 맛있고 비싼 건 자식 손주에게도 일절 양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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