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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마케팅 영업팀
  • 주윤수
    주윤수 노종현
    (남, 29세) 마케팅영업팀 인턴사원
    ‘버티라’는 미생 오상식 과장의 말을 바이블로 삼아, 몸소 ‘존버’의 삶을 사는 청춘.
    다 당해주면서 찍- 소리도 못하는 인물. 아니, 찍- 소리도 안 하는 게 편한, ‘고구마’의 상징. 식품업계 인턴만 3번째, 라면에 대한 소신식품 전반에 대한 정보력이 탁월하나, 붙임성 없는 성격으로 조직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 자신의 노력은 ‘양’과 ‘질’이 다르다 굳게 믿지만, ‘숨 막히는 양(?)’ 때문에 ‘질’이 묻힌다는 걸 모르는, 요령 없는 답답이.
  • 탁정은
    탁정은 박아인
    (여, 33세) 마케팅영업팀 사원 (계약직 5년차)
    직원의 95%가 정사원인 ‘준수식품’의 5%의 계약직. 혹여 제자리 뺏길까 인턴들은 다짜고짜 무시하고 경계하고 본다. 인턴들의 ‘화장실 가는 횟수, 훔쳐간 믹스커피 개수까지 기록‘하는 등 소름 돋는 취미가 있다.
    푸릇푸릇했던 신입 시절, ‘열찬과 썸을 탄 비밀스런 이력‘이 있다.
  • 오동근
    오동근 고건한
    (남, 36세) 마케팅영업팀 대리 (입사 7년차)
    아부, 처세에 능하고 뺀질거리며 주로 입으로 일을 하는 얍실이형. 니꺼 내꺼 구분 없이 ‘공유경제’를 실천하는 양반이자, 쿠폰 계의 거성! 투머치토커에, 입으로 똥을 싸는 스타일로, 일일 일망언(一日一妄言)을 투척 중이며 취미는 남 얼평, 옷평, 각종 평가질몰아가기요, 특기는 ‘남 위해 주는 척 하며, 지 일 떠넘기기’인 밉상진상화상!! 그러나 알고 보면 ‘준수식품’ 최초 남성 육아 휴직을 쓴 전설의 육아대디다.
  • 김승진
    김승진 홍승범
    (남, 29세) 마케팅영업팀 사원 (입사 1년차)
    똑소리!나고, 일처리가 빠르며, 적당히 상사 비위도 잘 맞추는 스마트한 신입사원....으로 보였으나, 어느 순간 오대리 주니어가 되더니, 뻑 하면 ‘요즘 애들은~’ 소릴 달고 사는, 일명 ‘젊꼰(젊은 꼰대)’이 되었다. 언제나 퇴근 후 ‘사사다망(私私多忙)’하신 탓에, 칼같이 워라밸을 보장해주고, 회식이라도 한 번 할라 치면, 일주일 전부터 동의 메일을 보내는 열찬을 팀장으로서 애정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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