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2월 12일(월) 밤 9시 50분
북옥저 국경지역, 저자거리 주막에서 일하는 예소야와 함께 옥저의 한 상단에서 위험을 무릅쓴 밀거래를 해 얻은 대가로 생활하는 유리. 유리가 돈을 벌기 위해 왈패들과 어울려 상단을 드나드는 것을 알고 있는 예소야는 안타깝기만 하다.
한편, 고구려를 건국한 주몽은 직접 주변국 정벌에 나서 점차 세를 넓혀간다. 주몽을 대신해 행인국 정벌에 나선 오이 대장군은 전면전을 피하고 기습작전을 펼친 끝에 승리해 고구려에서는 승전을 기념하는 연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