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8월 21일(월) 밤 9시 55분
부여에 돌아온 주몽과 오마협. 어머니를 먼저 찾은 주몽은 이어 금와의 침소에 찾아간다. 금와는 해모수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며 다물군 시절의 이야기를 꺼낸다. 아무 말 없이 이를 듣고 있던 주몽은 자신을 키워준 금와의 은혜는 고맙지만 아무 죄도 없는 해모수를 해친 대소와 영포를 용서할 수는 없다고 털어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