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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또 다른 인물들
  • 소명자 신이
    순남과 여고 동창.

    한때 일진이었으나 순남에게 제압당해 모란파 일원으로서 불량 청소년 개도 활동에 힘썼다. 현재는 황룡그룹 기획개발실 과장으로, 세희에게 이를 갈며 복수할 그날만을 꿈꾸고 있다. 술에 취하면 식물을 붙들고 하소연하는 괴벽이 있다.

  • 차샘 샘 해밍턴
    적현재의 서당 일을 돕는 외국인 예사.

    만평의 강의에 반해서 한국에 뼈를 묻겠다고 귀화, 이제는 영어가 잘 떠오르지 않고 서양인을 만나면 더듬댈 정도다. 겉모습만 서양인이지 속은 뼛속까지 한국인으로 ‘동지엔 팥죽, 대보름엔 오곡밥과 묵은 나물, 삼월 삼짇날엔 진달래 화전, 단오엔 수리취떡’ 하는 식으로 24절기별 음식 지키기에 심히 엄격하다. 한국인보다 더 흥도 많고 정도 넘치고 눈물도 넘치는 기분파이자 낭만주의자.

  • 박비서 이정용
    전 경찰 출신. 황봉철의 심복이면서도 봉철의 지시로 선주를 보필하는 비서.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미스테리한 인물.

  • 기승재 김형민
    기승병원 이사장이자 세희의 약혼자.

    유민을 수족처럼 부리다가 유민과 세희에게 뒤통수 제대로 맞는다.

  • 장지호 임호
    순남, 운길 남매의 아버지이자 선주의 남편.

    사고로 세상을 떠난다.

  • 주경화 윤복인
    세희의 생모이자 봉철의 옛 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