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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철&이명박시장 태국 공사현장 사진 공개


‘박대철과 실존모델 이명박 서울시장 태국 공사현장 사진공개'  

 

 

↑세기건설 신입사원 박대철이 해외 수주 첫 외국 공사인 태국 파타니 나라티왓 고속도로 현장에서 일하는 모습.

 ↑ 박대철의 실존모델인 現 이명박
    서울시장의 태국 출장 당시 사진

 


MBC 특별 기획 대하 드라마「영웅시대」(이환경 극본, 소원영 연출) 53회부터 세기건설에 입사한 신입사원 박대철(유동근)이 56회부터는 해외 수주 첫 외국 공사인 태국 파타니 나라티왓 고속도로 현장 장면에 투입된다.

특히 박대철의 실존모델인 現 이명박 서울시장의 태국 출장 당시 사진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되었는데, 이로 인해 이명박 시장과 「영웅시대」의 박대철의 태국 모습이 비교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선글라스를 끼고서 지프차를 타거나 혹은 옆에서 폼을 잡은 둘의 모습이 사뭇 흡사한 것이다. 이 시장은 미니홈피 사진 설명에서 “생전 처음으로 외국이란 데를 나가보고, ‘라이방’도 껴보고…. 그 때는 선그라스를 ‘라이방’이라 했었다.”라며 당시를 짤막하게 밝히기도 했다.

박대철의 실존 모델인 이명박 현 서울시장은 당시 인건비 문제로 폭동을 일으킨 인부들이 금고를 탈취하려하자 온몸으로 금고를 막아냈다. 이 사실은 회사에 금방 소문이 나 정회장의 귀에까지 들어갔는데 이때부터 정 회장은 눈여겨보기 시작했다.

그 뿐만 아니라, 이 시장은 공사가 시작된 지 1년 후에 태국 공사 현장 자금 불법 유출건에 대해서도 문제점을 명확하게 지적해 정 회장의 신임을 얻게 되었다. 이 일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어 그는 입사 10년 만에 현대그룹 계열사의 사장으로 초고속 승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1995년에 출간된 자서전 <신화는 없다>에서 당시 금고사건을 회상한 바 있다. “내가 안고 있는 것은 금고가 아니라 나의 자존심이었다. 옆구리와 등, 엉덩이, 온몸에서 불이 났다. 그럴수록 나는 있는 힘을 다해 금고를 끌어안았다”며 급박했던 상황을 회상했고, “사명감이나 이성적 판단에 의한 결과가 아니라 본능에서 우러나온 일”이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영웅시대」또한 이 사실에 근거해 세기건설 박대철의 태국 파타니 나라티왓 공사현장에서의 금고사건을 다루게 된다.

<MBC 홍보부 '프로그램 정보 통' 발췌>

 







2004-12-29(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