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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같은 자세로!! 국철규역의 손지창!


시대극은 처음, 신인같은 자세로! 국철규역의 손지창!!   

 

 

 


<영웅시대>에서 극중 국대호의 삼남 젊은 국철규 역으로 출연하는 연기자는
손지창
입니다. 그동안 청춘 드라마의 단골 주인공이었던 손지창은 시대극은 처음인데요. 그래서인지 드라마 첫대본 연습에서도 대단한 열의를 보였다고 합니다.

“이번처럼 남자 중견 연기자분들이 많이 출연하는드라마는 처음이라 분위기에 압도됐어요. 문득 첫 작품이었던 1990년 <사랑이 꽃피는 나무>가 스쳐가면서, 초심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죠. 51회부터 조금씩 제 모습을 보여주게 되는데, 앞으로 닥쳐올‘왕자의 난’을 어떻게 그려나가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그동안 청춘스타라는 이미지를 벗기 위해 스타일 대변신도 꾀했는데요.

"드라마 출연을 계기로 머리를 잘랐는데 막상 촬영장에 도착하니 너무 현대적이라며 2대8 가르마로 만들어주더라구요. 대한그룹 이미지에 맞는 컨셉이죠. 극중 의상도 예전부터 입었던 옷 그대로 나오고 있어요. 대신 60년대 넥타이를 찾아서 착용하고 있죠. 어색하게 느껴지고 촌스러워 보일 줄 알았는데 화면을 보니 그다진 나쁘지않아 다행이에요.”

이제는 어느덧 중견 연기자라고 불러도 좋을만큼의 연기 경력을 쌓은 손지창. 그러나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연기를 선보이겠다는 그의 의지만큼은 20대 초반의 그것 못지 않은 것 같습니다.
 

 







2004-12-15(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