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월화드라마 <불새> 기획 : 이은규  극본 : 이유진  연출 : 오경훈  방송 : 월,화 밤9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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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 제작진 카메오 출연으로 화제몰이
피날레를 향해 날갯짓을 하고 있는 MTV 월화미니시리즈 ‘불새’(이유진 극본·오경훈 연출)의 제작진이 카메오 출연으로 마지막 화제몰이에 나섰다.

늘 카메라 뒤편에서 땀 흘려온 현장 스태프와 드라마 제작의 안팎 살림살이를 주관했던 외주제작사 초록뱀미디어의 제작진이 14일 21회 방송분부터 단역으로 슬쩍슬쩍 출연하며 이른바 ‘추억만들기’를 시작한 것.

이는 연출자 오경훈 PD가 올봄 ‘대장금’으로부터 물려받은 시청률 1위 자리를 고수해가며 인기질주를 하는 데 노고를 아끼지 않았던 스태프와 함께 자축한다는 의미가 감춰져 있다.

15일 22회 방송분에서 이은주의 회사 여직원들로 나왔던 사람들도 현장 스크립터와 외주제작사 직원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종영까지 남은 4회분에서 필요한 단역과 보조출연자들 몫은 모두 제작진의 카메오 출연으로 메우게 된다. 최종회에는 오 PD가 직접 출연해 연기도 할 계획이다.

특히 오 PD는 촬영 현장에서 연기자들에게 감정 및 연기지도를 할 때마다 몸을 날려 열성적으로 연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뚝심 있는 얼굴과 퉁퉁한 체격이 인상적인 그는 “오래 전부터 꼭 한번 여관주인으로 깜짝 출연해보고 싶었다”면서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한편 ‘불새’는 옛 사랑의 상처와 미련 때문에 서로에 대한 애틋함을 거두지 못했던 이서진과 이은주가 다시 사랑을 시작하는 방향으로 결말을 잡아가고 있다.

[스포츠서울 박지영 기자]




2004-06-21(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