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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주요 인물 가족들
  • 은무영
    은무영 엄효섭
    남, 50대. 단오의 아버지
    M금융그룹의 전무이사. 재계에서 매너 좋고 젠틀하기로 유명하다. 언제 어디서나 깔끔하고 댄디한 애티튜드를 잃지 않는다. 하지만, 단오 앞에서는 그저 무장해제다. 가끔은 어린 딸이 고개를 절레절레 저을 만큼 딸 바보 허당기를 보여주기도 한다. 자신보다 더 씩씩한 딸이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란다.
  • 백대성
    백대성 최진호
    남, 50대. 백경의 아버지
    L금융의 CEO. 가부장적이고, 원칙주의적이다. 본인이 정한 룰을 따르지 않으면 가차 없다. 그게 아들이어도 마찬가지다. 화가 나면 모든 것을 때려 부수고, 눈에 보이는 모두를 죽기 전까지 때린다. 돈과 폭력으로 모든 것을 손에 쥐려한다. 자식보다 돈이 소중한 남자. 돈을 위해서라면 자식을 사지에 내몰 수 있는 냉혈한.
  • 라혜영
    라혜영 유지수
    여, 40대. 백경의 새어머니, 백준형의 친어머니
    대성이 금융업에 뛰어 들기 전 운영했던 선술집의 서빙 아르바이트 직원. 대성만큼이나 돈을 좋아하고, 실리에 밝다. 백경의 어머니가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언젠가 그녀의 자리를 뺏을 거라 기대하며 그녀와 비슷한 시기에 임신한다. 대성 몰래 아들 준현을 낳아 결정적인 순간 준현을 동아줄처럼 사용해 기어코 아들 준현을 호적에 올리고 대성의 집으로 들어가게 된다.
  • 백준현
    백준현 배현성
    남, 17세. 백경의 이복형제
    대성과 혜영사이에서 탄생한 아들. 심약하고 소심한 성격으로 가족의 화목이 유일한 소원인 순둥이.
  • 오재벌
    오재벌 유하복
    남, 50대. 남주의 아버지
    국내 굴지의 패션 브랜드인 스린느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킨 탁월한 사업가. 가족에게서도 최소한의 효율로 최대한의 성과를 내고자 한다. 붉은 색을 좋아하지만 부인인 지현과 아들인 남주에겐 무채색인 남자.
  • 차지현
    차지현 지수원
    여, 40대. 남주의 어머니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한때는 대한민국 연예계를 씹어 먹던 여배우. 나이가 들고 변해가는 자신의 아름다움을 보며 지현은 두려워한다. 세계적인 브랜드 스린느 오너자리는 남주에게 제일 잘 어울리는 왕관이다. 아들의 앞길을 막는 것은 곧 자신을 무너트리는 것이기에 그 어떤 것도 허용하지 않는다.
  • 이주화
    이주화 윤종훈
    남, 36살. 이도화의 친형
    단오의 담당의사. 흉부외과 전문의. 워낙 단오가 어렸을 때부터 봐 왔기에 의사와 환자지만 둘은 때론 친구 같고 오누이 같기도 하다. 때로는 단오의 장난을 알면서도 눈 감아주거나, 이용당해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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