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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그 외 쿵따리 사람들
  • 동춘엄마
    동춘엄마 김난희
    전직 트로트가수
    미혼모, 그래서 부녀회장 선거를 나갈까 말까 항상 고민한다.
    매달 보내오는 양육비로 인해 동춘에 대한 무성한 소문
    재벌회장이 밖에서 낳은 아이라느니 그래서 백화점을 줬다느니
    모 그룹 회장아이라 영화관 팝콘가게를 줬다느니..
    그 무수한 소문을 즐기고 있다.
    현재는 마을이장 중섭을 회장님으로 모시고 있다.
  • 고중섭
    고중섭 정규수
    남, 60대
    학교 교감으로 퇴직 후, 현재는 매월 30만원 받는 쿵따리 이장으로 근무 중이다.
    그때 그 시절을 아십니까를 찍고 있는 듯
    그가 쓰고 입고 사용하는 모든 것들은 8·90년대 용품들이다.
    초록색 새마을운동 모자를 쓰고
    삼십년 전 쌀 싣고 다니던 짐자전거를 이동수단으로 한다.
    그렇게 아껴 한평한평 구입한 맹지를 초록이 무성한 옥토로 가꾸는 게 그의 유일한 낙.
    갑작스런 개발바람으로 쿵따리 전체가 초토화 되자
    평생을 일군 땅을 지켜내기 위해 수호 편에서 순자와 맞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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