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환

역할 : 원나라 황제.

역할소개 : 명종황제의 장남으로 태어났지만 권신들의 득세 속에서 황위를 동생에게 빼앗기고 고려의 대청도로 유배를 떠난다. 황태제의 신분이지만, 의문사한 아버지처럼 언제 죽을지 몰라 스스로 몸을 낮추고 멍청이를 자처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내면에는 뜨거운 분노와 슬픔이 있었다. 대청도에서 사사건건 자신을 감시하는 승냥이에게 묘한 우정을 느낀다. 승냥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지만 자신이 살기 위해 거짓말을 하게 되고.. 결국 원나라로 돌아가 황제의 지위에 오르게 되지만 마음 한 구석에 있는 승냥에 대한 미안함에 괴로워한다. 승냥이 공녀로 황궁 안에 끌려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는 그녀와의 우정은 사랑의 감정으로 발전하게 되는데.. 훗날 승냥의 도움으로 황제의 위용을 찾아가며 자신을 억압하는 권신들과 맞서 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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