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윤재문   연출:장근수, 김우선   극본:서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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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앞둔 하희라, "아이들의 심리 배웠다"

 

[OSEN=박미애 기자]탤런트 하희라가 '있을 때 잘해' 종영을 앞둔 심경을 밝혔다. MBC TV 인기 아침드라마 '있을 때 잘해'가 28일 마지막 촬영을 남겨두고 있다.

 

하희라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아이들의 심리에 대해 많이 배웠다"며 더불어 "인생공부를 많이 한 것 같다"는 소감은 전했다. '있을 때 잘해'는 주인공인 오순애가 남편의 외도로 이혼의 아픔을 겪게 되고, 이혼을 계기로 가족밖에 몰랐던 평범한 주부가 당당히 홀로서기에 성공한다는 내용을 그리고 있는 작품.

 

특히, 극중 딸 아이가 정신과 상담치료를 받게 되는 과정에서 전문의와 나눈 대화는 실제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하희라에게 큰 의미가 됐다. 하희라는 "드라마가 끝나는 대로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아침드라마를 하면서 소모된 체력도 여러 가지 운동을 통해 보강할 생각이다. 아침드라마가 일일극인데다가 6개월 이상씩 소요되다 보니 촬영하면서 알게 모르게 체력이 많이 떨어졌던 것.

 

이에 그녀는 "드라마 촬영 들어가기 전에 했었던 배트민턴, 등산, 헬쓰 등을 다시 해서 체력을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있을 때 잘해'는 이달 28일 촬영을 끝으로 3월 9일 종영되며, 다음달 12일부터는 최명길 주연의 새 아침 드라마 '내 곁에 있어'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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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2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