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기획특집 미니시리즈< 다모 > 기획 : 조중현 극본 : 정형수연출 : 이재규 방송 : 월,화 밤9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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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 <다모>폐인 미니 인터뷰!

‘한성 좌포청 신보'는 저에게 있어서 제작진에게
보내는 오마쥬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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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 좌포청 신보' 발행인 이소희 인터뷰 내용 中 -

<다모>는 이미 우리들에게 하나의 문화입니다..
다모와 관련한 모든 것들이 내 생활 속으로 그냥
걸어 들어온 것 같은..
그런 느낌이라면 이해하실지 모르겠어요^^

      - '<다모>폐인 방송' CJ 최은숙 인터뷰 내용 中 -

요즘 장안에는 흥미와 관심을 넘어 선 열정으로 조선 여형사<다모>의 세계를 이야기하는 <다모>폐인들이 있어 화제다.  기존의 상식을 뒤엎고 보다 적극적인 자신들의 언어로 무협활극 <다모> 열풍에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최은숙씨(<다모> 폐인 방송 CJ) 와 이소희씨('한성 좌포청 신보'발행인)가 바로 그 주인공.

이들의 <다모>사랑은 어디까지일까?  미니 인터뷰로 이들의 열정을 만나본다! Let's go!

<다모>폐인 방송'CJ 최은숙씨 (여/23세 /대학생) 와의 일문일답!

Q : 다모, 이래서 난 폐인이 되었다?
A : 처음엔 조선 여형사..라는 소재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는데,
외국 무협영화를 능가하는 유려한 와이어액션씬과 주연 및 조연들의 멋지고 감질맛 나는 연기..극의 묘미를 더해주는 음악들..그리고 함께 하는 다모폐인들..
무엇하나 좋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작진과 시청자들 사이에 쌍방향으로 교감을 나누는 그것이 특히 좋았지요. 여태 이러한 드라마는 없었지 않아요?^^ 드라마에 한눈에 반해 본 것은 처음이고 이 강렬한 이끌림은 어떠한 말로도 설명이 되지 않을 것 같아요. 다모와 관련한 모든 것 들이 내 생활속으로 그냥 걸어 들어온 것 같은 그런 느낌이라면 이해하실지 모르겠어요.^^

Q :'<다모> 폐인 방송'을 하게 된 동기는?
A :훌륭한 드라마를 접하지 못한 많은이들에게 홍보를 하고 싶어서 시작을 했습니다.
비록 엠비씨 직원아니냐는 항간의 나쁜 말도 들었지만, 오히려 성원해 주고 격려해 주어서 힘이 되었어요.  인터넷 방송국에서 몇년간 CJ로서 방송을 했던 경험덕분에 가능한 일이었죠. 게시판의 글만 접하는 것보다..다모 OST와 명대사 같은 것도 들려주면 폐인들 끼리의 친목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죠. 다소 신선한 접근이어서 반응도 좋아서 기분이 좋아요.
그리구 무엇보다 다모를 위해 내가 무언가를 했다는 사실이 가장 기쁜데요, 앞으로 다모가 끝나는 날까지..다모를 위해 방송할 것이고, 사랑할 겁니다.
나날이 다모만큼 멋진 폐인방송을 위해 노력할 테니 지켜봐 주세요 ^^

Q :<다모> 폐인들에게 바라는 점은?
A : <다모>는 이미 우리들에게 하나의 문화입니다.
<다모>출연진 및 제작진..그리고 우리 <다모>폐인들이 이룬 하나의 새로운 길입니다.
드라마들의 진부함에 지쳐 아무 기대도 갖지않았던 많은 대중들에게
매일매일 기대감을 갖게 하고 설레임을 주는...좋은 드라마라는 그런 길 말입니다.
<다모>가 영원히 기억되도록 순간순간 각자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한성 좌포청 신보' 발행인 이소희씨 (여 /23세 /대학생) 와의 일문일답!

Q : 다모, 이래서 난 폐인이 되었다?
A :호기심으로 보게 된 첫 방송 조선 여형사 <다모>는 저에게 설명할 수 없는 어떤 감동을 줬습니다. 빠른 전개와 매력적인 인물, 주옥 같은 대사 ,화면구성, 음악, 의상도 물론 감동적이지만 무엇보다도 제작진의 땀, 노력 같은 것이 느껴졌어요. 아주 강하게.. 시청자들 눈만을 잡아두려는 드라마, 전혀 고민한 흔적이 느껴지지 않는 드라마들에 실망스러웠는데 <다모>는 감독과 스텝들 작가의 고뇌로 만들어진 작품이었습니다. 장면 장면, 한 컷 한 컷이 너무나 귀중하게 느껴졌어요. 창작자의 혼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절제된 감정과 대사 한 줄이 표현해 내는 사랑의 감정이‘이렇게 숭고하고 아름다울 수 있구나’를 이 작품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 감동에 젖어 홈페이지에 감상문 정도를 쓰려고 들어 왔다가 이런 감동을 저만이 느낀 것이 아니라는 것,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다모체를 구사하며 하나같이 칭찬을 늘어놓는 모습에서 '감독님 작가님 스텝들 배우들이 이 게시판을 보면 정말 행복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치 제가 그 스텝이 된 것처럼 저도 행복해지더라구요. 또한 제작진의 게시판에서 읽은 주인공들의 편지는 다모의 세계로 가게 해주는 열쇠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다재다능한 <다모>폐인들과 같은 감정을 똑같이 느낄 수 있다는 것에서 희열감, 동질감, 소속감같은 것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Q :'한성 좌포청 신보'를 만들게 된 동기는?
A :<다모>폐인들에게 있어 가장 힘든 시간은 방송이 끝난 후인 '수,목,금,토,일' 입니다.
그러면<다모>폐인들은 허벅지를 찔러가며 하염없이 다음방송을 기다릴 수 밖에 없어요.
저도 그랬구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신문이었습니다. ‘한성 좌포청 신보’는 저에게 있어서는 제작진에게 보내는 오마쥬 같은 거에요. 저처럼 이렇게 열렬히 보는 사람도 있으니 고생한 것 잠시라도 잊으시라고... 그리고 좀 건방질 수도 있지만 처음 <다모>를 보는 분들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과 재미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처음의 내용만 이해한다면 <다모>에 쉽게 빠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만들게 된 것이 신문형식을 본 딴 ‘한성 좌포청 신보’입니다.

Q : <다모> 제작진에게 한마디!
A :다모에 대해선 전 믿습니다. 끝까지 명작을 만들어 주실거라고 믿구요.
다만 건강 챙기셨으면 하는것, 그리고 힘든 일정속에서도 다모폐인들을 잊지 않고 게시판 들려주시는 것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모>폐인들이 있는 한 <다모>는 영원히 폐인들 기억에 남아 있을 꺼에요. 그러니까 많이 지치셨더라도 마지막까지 “파이팅!” 입니다.




2003-08-13(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