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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음식들 사이에도 조화와 궁합을 따지듯이 커피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먹거리들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여성들을 중심으로 매우 인기 있는 디저트 가운데 티라미스
케익은 단연 커피와는 최고의 파트너라 할 수 있다. 마스카포네 치즈 크림과 에스프레소를 흠뻑 적신 스폰지
빵이 커피와는 기막힌 조화를 이루기 때문이다. 초콜릿 또한 커피와 잘 어울리는데 부드러운 밀크 초콜릿보다는
코코아의 쓴 맛이 느껴지는 다크 초콜릿이 커피에는 더 잘 맞다. 커피와 초콜릿을 따로 먹어도 좋지만
카페모카나 모카치노 등 커피에 초콜릿을 섞어주는 메뉴도 인기를 얻고 있다. 스타벅스의 ‘토피넛라떼’ 라는 메뉴처럼 커피와 견과류를
함께 먹어도 좋은데 호두나 아몬드, 땅콩이나 체스넛 등이 커피를 더욱 맛있게 만들어 준다. 갓 구워낸 ‘크로와상’ 이나 ‘브리오슈’ 같은 제과류도 버터의 고소한 풍미가 커피와 잘 어울리게 되는데 견과류를 넣어 구운 ‘마들렌’ 이나 커피 버터크림을 넣어
만든 ‘다쿠와즈’ 도 커피와 함께 라면 빛을
발할 것이다. 여기서 한가지 집고 넘어 갈 것은 진한 커피와 케익은 이미 검증되어진 메뉴의 궁합이나
최근 들어 야채가 들어 간 샌드위치와 진한 에스프레소류의 커피가 세트로 팔리는 매장의 컨셉은 조금은 궁합이 맞지 않는 점이 있다. 야채가 많이 들어간 샌드위치일수록 커피는 마일드하고 약간 새콤한 듯한 드립식 커피가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커피와 이러한 음식과의 기본 궁합만 잘 맞춰도 훨씬 즐거운 커피 타임을 가질 수 있다.
<꿈공장장의 Love
advice>
요새는 스포츠 신문나
잡지에 무슨 약방의 감초처럼 오늘의 운세나 연애 운수 코너 등이 실려 있습니다. 또 혈액형별 연애 방법론이니
별자리로 어울리는 사람 찾기 따위의 정보라든가 심지어 컴퓨터 궁합 보기 등등 일본에서 유행하던 것들이 속속 들어와 범람하며 올바르고 건전한 연애관을
왜곡시키고 있습니다. 아무리 재미 삼아 해보는 것이라고 치부하더라도 건전한 이성관을 형성하는데 별로 도움될 만한 것들이 아닌 것 같습니다.
쓸데 없는 정보를 취하는 데에 시간을 투자 마시고 상대방에게 좀 더 진실된 모습으로 다가 설 수 있도록 자기를 성숙시키고 준비시키는데
시간을 투자하세요. 진짜 궁합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를 길들이며 아름다운 이중주를 연습하듯이 맞추어가는데
있는 것이지 무턱대고 맞다 안맞다를 판단 받는 것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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