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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서울중앙지검 인물들
  • 윤승로 최무성
    서울대 법대 수석 출신으로 검찰 내 요직을 두루 거친 엘리트 중의 엘리트이자 서울중앙지검장.
    검찰총장 후보에까지 오르며 그 이름은 더욱 빛나기 시작한다. 나라를 위해 인생을 바쳐 이 자리까지 올랐기에 피해자 한 두 명의 억울함은 징징대는 소리로 들린다. 윤승로에게 나라의 안전이 먼저지, 사람의 인생이 먼저가 된 적은 없었다. 명망있는 가문의 딸인 안사람과 서울대는 맡아놓은 당상인 아들이라는 가족까지. 대한민국의 최고 권력자다운 그의 이름에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한다. 바로 아들 시완을 쫓는 파수꾼 때문이다. 법조인으로서 양심에 한 점 부끄럼없이 살아온 윤승로의 아들이 어떻게 범죄자가 될 수 있단 말인가. 파수꾼은 반드시 체포되어 법의 처벌을 받아야만 한다. 그들이야말로 이 나라의 사법 체계뿐만 아니라 승로의 인생을 뒤흔드는 악독한 놈들이니까.
  • 오광호 김상호
    촌티 난다, 시골 냄새 난다는 수군거림에도 자기 스타일대로 양복 웃옷 대신 잠바때기를 선호하는 검사.
    서울에서 출세맛 좀 보기 위해 권력의 최고봉인 윤승로를 동아줄 삼아 서울까지 왔다. 윤승로 앞에선 의리와 충성을 외치지만 뒤돌아서면 심사가 배배 꼬이는 걸 숨길 수 없다. 언제 자기를 버릴지 모르는 윤승로의 약점을 잡고 하루 빨리 생존력을 발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수하 도한의 머리에 기대 검찰판에서 살아남으려 하지만 상황은 오광호에게 생각만큼 호락호락하지 않은데...
  • 박준표 박주형
    은중의 선배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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