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기획의도

우리가 꿈꾸는 세상

언제부터인가 내가 살기 위해서는 남을 짓밟아야 하고,
과정이야 어떻든 결과만을 중요하게 여기고,
정신 보다는 물질에 더 많은 가치를 두면서,
그것만이 성공한 삶으로 칭송 받는 시대가 되어 버렸다.
이쯤에서 우리가 그 동안 잊고 살았던,
아니 잃어버리고 살았던
선함의 가치를 되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이 드라마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진정으로 배 아파 낳은 자식 이상으로
더 절절한 마음으로 두 딸을 키우는 엄마 순옥과
학부모 위장 이혼으로 어처구니없이 이혼을 당하고,
딸마저 빼앗긴 채 그 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살아가고 있는
순옥의 큰 딸, 빛나!
그리고 순옥의 재혼으로 한 가족이 된 빛나의 여동생 윤나!
이렇게 가슴으로 맺어진 비 혈연 가족인
세 여자가 절망에 굴하지 않고 씩씩하게
이 악다구니 세상을 헤쳐 나가며 꿈과 사랑을 찾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