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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서경네

  • 조영선정애리
    서경, 서동, 태우의 엄마. 조윤재 교수의 외동딸
    남편이 세상을 떠나고 친정아버지와 함께 산다. 엄마가 일찍 세상을 뜬 후 아버지와 살면서 일찍 철이 든 딸이었다. 소개팅으로 만난 남편은 명문대 상대를 나온 경제기획원 젊은 연구원으로 착실한 선비 같은 남자였다. 결혼하고 일 년쯤 지났을 때 영선의 단짝 친구 진옥이 미국서 찾아오고, 열정적이고 감정적인 그녀가 선비 같은 남편을 유혹하고 떠난다. 영선은 그때부터 남편을 사랑하지 않았다. 남편이 세상을 떠나면서 서경은 달라졌고, 엄마한테 비판적인 딸이 되었다. 나중에 서경이 사랑하는 남자의 아버지가 젊은 시절 자신과 사랑했던 그리고 배신했던 하종수 라는 것을 알게 된다.
  • 조윤재박근형
    영선의 아버지. 퇴직한 교수
    평생 교육자로 살았다. 젊었을 때 고등학교 교사였다 사표를 낸 후 국문학 박사학위를 받고 교수가 되어 지금은 퇴직한지 오래다. 지성과 따뜻함이 늘 제자들의 존경을 받는 선생님이었다. 엄격한 교수였지만 완고하지 않고 어떤 사람과도 소통이 가능한 노인이다. 제자의 아들 성준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같은 아름다운 교제를 한다.
  • 차서동김규선
    서경의 여동생
    공부는 별로인데 성격은 끝내준다. 나이로는 갓난아기부터 90살 노인까지 학식으로는 박사님부터 무학인 사람까지 어떤 사람과 만나도 금방 절친이 되는 특별한 재주가 있다. 성격 좋고 활달하고 힘도 좋아서 집안일도 척척이다. 남자 친구도 동생처럼 부린다.
  • 차태우공명
    서경의 남동생
    대학 1학년이다. 밝고 따듯하고 몸도 생각도 건강한 청년이다. 외할아버지에게 좋은 친구가 되는가 하면 엄마에겐 완전 남자 도우미다. 열심히 알바를 뛰는데 대리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고 잠깐 구치소 생활을 하면서 가족의 사랑과 고마움을 알게 되고 남자로 성숙한다.
  • 은비고비주
    어린 은비. 서경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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