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등장인물

유영선 역 신은수
유영선cast 신은수
(지철의 딸, Y-NYANG(와이냥) 댄스 유튜버, 17세) “난 아빠 편, 무슨 일이 있어도 아빠 편.”

어린 영선에게 아빠는 큰 산이었고, 세상의 존경을 받는 ‘국민 영웅’이었다. 영선은 발레리나 유망주로 행복한 삶을 살았다. 하지만 영선이 6살이 되던 해, 아빠는 승부조작사건으로 추락했고, 모든 것이 변해버렸다. 현재, 17살이 된 영선은 공부도 운동도 안하고, 아무것에도 열의가 없다. 하지만 아무도 몰래 단 하나, 열심인 것이 있다. 유튜브에서 유명한 댄스 영상을 올리고 있었던 것. 발레는 관뒀지만 춤에 대한 열의를 주체할 수 없었던 영선은 ‘고양이가면’을 쓰고 활약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가 다시 격투기 무대에 나선다는 소식을 듣게 된 영선은 질색한다. 영선이가 이토록 아빠의 재기 무대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