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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심청이네
  • 심청이네
    심학규 안내상
    청이와 지나의 양부.
    성정이 온순하고 따뜻하다. 갱년기 때문이 아니라 원래부터 툭하면 잘 울고 잘 웃는다. 젊은 시절 불꽃같은 사랑을 했었지만 허망하게 잃은 후 자포자기 심정으로 덕희와 살림을 차렸다. 하지만, 덕희 등쌀에 밖으로 돌기 일쑤, 그러던 중 청이 아빠 덕에 목숨을 구하고, 이후 홀로 된 청이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 심청이네
    방덕희 금보라
    지나의 친모이자 청이의 양모.
    신기 떨어진 지 한참 된 무당. 뺑덕어멈과 비슷한 이름답게 하는 짓도 영락없는 뺑덕어멈이다. 친딸 지나와 양딸 청이를 대놓고 차별했지만 마냥 속없이 해실 거리는 청이가 한편으로는 짠하다. 청이의 등록금을 들고 지나가 도망갔을 때도 남은 청이 보다 지나가 걱정되었다.
  • 심청이네
    조헌정 하은진
    청이의 친구이자 시준의 이종사촌 동생.
    고 3 때 동갑내기 친구인 우양과 사고를 쳐서 아들 태양이를 얻었다. 임신을 알게 된 후 미련 없이 자퇴하고 태교에 전념했을 정도로 은근히 마이웨이다. 출산 이후 부모에게서도 퇴출당한 뒤, 이모인 무심의 도움을 받아 청이네 문간방에 세 들어 살고 있다. 아들 태양이에게 부끄럽지 않으려면 누구 하나라도 대학물은 먹어봐야 한다며 남편 우양을 대학에 보냈다.
  • 심청이네
    이우양 전민준
    청이의 친구이자 헌정의 남편.
    남편이니 아빠니 가장이니 달린 이름은 주렁주렁 무겁지만 생각도 행동도 딱 ‘요즘것들’ 인 남자. 어릴 때부터 부모 없이 할머니 손에 자라 응석받이 같지만 정스러운 데가 있다. 어린 나이에 사고를 쳐서 결혼하긴 했지만 아내인 헌정과 아들인 태양을 정말 사랑한다. 그런데 아내가 자꾸 그걸 몰라주니 답답하다. 물론 책임이나 의무감 때문에 답답했던 적도 있지만, 그게 전부는 아닌데...
  • 심청이네
    이태양 이엘빈
    우양과 헌정의 아들.
    자꾸만 친구들이 우리 엄마 아빠를 누나나 형이라고 불러서 피곤하다. 그럴 때마다 아니라고 해명하기도 귀찮고, 어른들이 속닥이는 소리를 듣는 것도 짜증난다. 그래도 다른 애들 엄마 아빠보다 훨씬 화끈하게 놀아주고 대화도 잘 통하니 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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