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의 사건일지

태산, 오미숙이 살해된 현장에서 발견되다! | 서울 모처

태산, 오미숙이 살해된 현장에서 발견되다!

딸 수진의 수술 날짜를 2주 뒤로 잡은 날. 영문도 모른 채 대룡의 계략대로 파주 창고와 미숙의 집을 방문했다가 봉변을 당한다. 잠시 혼절 했다 깨어나니 자신의 손에는 칼이 쥐어져 있고 미숙은 숨져있다.

태산, 호송차에서 탈출해 도주 시작 | 상암동 사거리

태산, 호송차에서 탈출해 도주 시작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모든 상황과 증거들은 조작되어 태산을 범인으로 몰고 있다. 심지어 경찰 유치장에서 조차 문일석의 심복에 의해 죽음의 위기를 맞이하지만 경찰은 이를 태산의 자작극이라 무시한다. 이 모든 정황의 끝에는 문일석이 있음을 알게 되지만 벗어날 방법은 없다. 하지만 조서희-문일석의 커넥션을 수사하던 재경에 의해 기적같이 호송차에서 탈출하게 된다.

모래트럭에 몸을 숨기며 행선지도 모른채 도망 | 경북문경근처

모래트럭에 몸을 숨기며 행선지도 모른채 도망

미숙의 살해범이 태산이라는 것을 재경이 알게 되고, 동시에 디카의 행방도 알게 된다. 태산은 모래트럭에 몸을 숨겨 간신히 탈주하고, 어딘가에 내려 수갑을 절단하며 하룻밤을 보낸다. 어떤 할머니 집에서 닭도 먹으며 잠시 숨을 돌리는 사이 재경과 승우, 김선생이 바짝 ?아와 태산을 다시 산으로 도망간다.

읍내 주민을 인질로 하루를 버틴 태산, 다시 서울로 돌아오지만 | 문경시 한 읍내→서울

읍내 주민을 인질로 하루를 버틴 태산, 다시 서울로 돌아오지만

읍내에서 모녀가 사는 집에 들어가 인질로 삼고 하루밤을 지낸 태산. 그 집에서 번듯한 양복과 안경을 빌려입은 태산은 못알아보게 멀끔해진 모습으로 수사망을 뚫고 다시 서울로 간다. 그러나 집에서 그를 기다리는 것은 만석의 죽음이었다. 이때 들어닥친 승우로 인해 또 다시 태산과 승우의 추격은 계속되는데...

만석의 죽음으로 또 다시 지방으로 도주 | 서울 -> 포천일각 대회산리

만석의 죽음으로 또 다시 지방으로 도주

돌아온 집에서 만석의 죽음을 맞닥트린 태산은 곧이어 김선생과 승우의 공격을 받고, 또 다시 재활용품 수거차량에 숨어 도주한다. 형사팀은 겨우 따돌렸지만 김선생은 거의 근접할 때 까지 태산을 ?았다. 그 와중에 임산부를 도와 출산은 물론 산후저리까지 해 주던 태산은 숨돌릴 겨를 없이 다시 재경과 승우의 추적끝에 낭떠러지에 서게 된다.

벼랑에서 떨어진 태산, 뜻밖에 치국과의 만남 | 한탄강 -> 서울

벼랑에서 떨어진 태산, 뜻밖에 치국과의 만남

몸에 큰 상처를 입고 간신히 구출된 태산. 감염에 대한 걱정 때문에 한층 더 태산은 코너에 몰리는데, 치국과의 만남으로 상처 치료는 물론 다시 서울까지 무사히 들어온다. 병원까지 들어와 상태가 좋지 못한 수진도 보게된다. 태산은 인혜에게 오늘 밤 배를 타고 필리핀으로 간다는 말을 하는데...

항구에서 붙잡힌 태산, 이번엔 문일석에게 넘겨지는데 | 부산 -> 춘천일각

항구에서 붙잡힌 태산, 이번엔 문일석에게 넘겨지는데

밀항하려는 태산을 재경, 승우네가 겨우 체포했지만 서울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문일석 일당에게 보기 좋게 태산을 빼앗긴다. 재경 혼자 태산을 ?아 가지만 결국 재경도 태산과 함께 문일석 앞에 묶이게 된다. 재경을 죽이고 디카를 핑계로 도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태산은 거침없이 재경에게 총을 겨누는데...

자수하려는 듯 강력반에 전화하는 태산 | 소양강일각 -> 서울

자수하려는 듯 강력반에 전화하는 태산

위기에도 오히려 문일석을 쥐락펴락하는 태산, 기회를 엿봐 재경과 함께 탈출한다. 승우, 조직원의 치열한 자동차 추격을 따돌리고 태산은 재경을 풀어주고 소양강을 건너 도주. 한편 조서희는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하고, 조작된 cctv영상을 들고 지검장에게 찾아와 재경을 압박해온다.

탈주자에서 추적자로의 변신을 꾀하는 태산 | 서울

탈주자에서 추적자로의 변신을 꾀하는 태산

승우는 장태산이 누명을 썼다는 것을 알게 되고 태산은 디카를 찾기 위해 계략을 짜낸다. 태산은 인혜와 거짓으로 약속을 잡고 백화점에서 보기 좋게 경찰과 재경을 따돌리며 인혜의 전화가 도청되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한다. 그 사이 문일석과 조서희의 커넥션에는 금이 가기 시작한다.

드디어 디카를 손에 쥔 태산 | 서울

드디어 디카를 손에 쥔 태산

인혜와 태산 조서희와 문일석의 관계까지 모두 알게 된 승우는 심난하다. 문일석은 수진을 이용해 태산을 잡을 생각을 하고, 승우는 수진을 위해 문일석을 만나러 간다. 태산은 인혜와의 007 작전으로 만석의 여자친구가 팔아버린 디카를 다시 되찾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