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20일 (목) / 제 367 회
▶ 하루에 333만원을 버는 여자~
정미애씨 가족!
GOD 손호영 가족,
정미애 씨의 아주 특별한 사랑 이야기~
손병찬 (아버지 59세) 전 경희대학교 화학과 교수.
정미애 (엄마 36세) 보험계 ‘마이다스의 손’ / 벤처사업
손정민 (큰딸 25세) 인기 VJ, 리포터로 맹활약~
손호영 (둘째 아들 24세) 그룹 GOD 5집 앨범을 내고 콘서트 중.
손호정 (셋째 3세) 복덩이 막내~ / ‘해피피기’ 캐릭터 모델
지난 90년 영남대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시작한 보험 설계사의
길.
10년에 걸쳐 연봉 10억을 달성! 지금은 보험계의 ‘마이다스의 손’이
라 불리는 정미애씨.
하루에 333만원을 버는 ‘보험계의 여왕’이 선택한 사랑은 아주 특
별하다는데...
지난 99년 24살 나이 차를 극복한 이혼 남과의 아름다운 사랑으로
우여곡절 끝에 결혼에 골인한 당찬 여자다.
god 손호영과 vj 로 맹활약중인 손정민의 젊은 어머니이기도 한 그
녀~
목표 연봉 20억과 현재 추진 중인 엔터테인먼트 사업에도 성공하
고 싶다는 늘 도전적인 정미애 씨의 성공 비결과 결혼하기까지의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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