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ㅣ  200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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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잃은 천사, 솔이.
올해 7살인 솔이는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던 어느 날, 
하루 종일 심하게 경기를 일으킨 후 모든 것을 잃어 버렸습니다.
우리나라에 20명밖에 보고되지 않은 희귀병, 엔젤만 증후군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6년 전에 보행기를 타고 씽씽 달리던 솔이는 얼마 전 걸음마도 새로 배웠습니
다. 

엄마는 24kg의 솔이를 매일같이 업고 재활치료를 받게 하고 어린이집을 왔다갔다 하
느라, 32살의 젊은 나이에 디스크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힘든 생활에도, 솔이의 안타까운 병에도 좌절하지 않습니다.
기다리면, 언젠가는 기다린 만큼 모두 보상받게 된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매일 웃기만 하는 천사 같은 솔이를 보면 절로 힘이 나기 때문입니다.

솔이와 엄마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희망채널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