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올해 29년을 맞은 MBC 특별기획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은
질병으로 고통 받는 수 많은 어린이들에게 치료의 기회와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최고의 도네이션 프로그램입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아픔을 겪는 환아들이 더 이상 고통 받지 않도록 국민들의 관심은 물론,
뜻있는 국내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기부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스타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아픈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