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ㅣ  200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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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지왕 루머수사대> 동굴로 통하는 집 

마을 사람들이 하나 둘 외딴 집으로 몰려드는 까닭은...?? 그 집의 비밀

충북 단양의 평범한 농촌 마을. 여름이면 마을 사람들이 하나같이 모여드는 집이 있
다. 사람들의 발길이 멈춘 곳은 마을 어귀의 한 흉가. 인기척 하나 없이 으스스한 이
곳에 사람들이 몰려드는 까닭은 뭘까. 그 때 집 뒤에서 어렴풋한 불빛이 보이고, 그 
불빛을 따라가 보니, 뒷마당에 떡하니 자리 잡은 것은 허름한 창고. 창고 문을 열자, 
그 많은 사람들이 모두 이 안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다! 그때 제작진의 시선을 사
로잡은 것은 바로 창고 바닥에 뻥 뚫려있는 동굴! 이유인즉 1년 365일 10~15℃를 유
지하는 석회암 동굴의 특성상 여름이면 동굴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때문에 폐가
의 창고는 어느새 더위도 식히고 질펀한 수다 한 판 벌어지는 마을 사람들의 사랑방
이 된 것이다. 뿐만 아니다. 마산 시내에도 동굴로 통하는 집이 있다. 문 하나 사이
로 거실과 연결 되어있는 으스스한 동굴. 끝을 알 수 없는 동굴 안으로 조심조심 들
어간 제작진. 얼마쯤 갔을까.. 그 때 눈앞에 펼쳐진 것은 깊이를 알 수 없는 물웅덩
이? 고추장, 된장, 양파는 물론 웬만한 과일, 음료수는 최신식 냉장고 마다하고 동굴 
안 물속에 담가둬야 제 맛이 난다는 주인 할머니의 애틋한 동굴 사랑. 잡지왕에서 동
굴로 통하는 집의 비밀을 밝혀본다. 

▣ <잡지왕 루머수사대> 

자연의 신비인가? 마술의 힘인가? 거꾸로 선 돌의 미스터리 

잡지왕으로 날아든 놀라운 제보... 거꾸로 세워진 돌탑이 있다? 급히 현장을 찾은 제
작진 앞에 벌어진 놀라운 광경, 작은 돌 위에 큰 돌이 거꾸로 중심을 잡고 서 있는 것
이 아닌가! 그것도 한 두 개가 아닌 탄천 징검다리를 모두 둘러쌀 정도의 양으로! 자
연의 신비? 혹은 마술의 힘인가? 돌 주변을 돌던 제자진, 아무런 단서를 찾지 못했는
데... 그때! 다른 곳에서 이 돌을 쌓는 사람을 보았다는 제보! 잡지왕! 오랜 기다림 끝
에 거꾸로 돌을 세우는 놀라운 능력을 가진 사람을 만났다! 그런데!! 이 남자, 돌 뿐
만이 아니라 온갖 물건을 모두 거꾸로 세우는데... 그 광경을 본 사람들은 그야말로 
놀랄 노자! 과연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까? 잡지왕 루머수사대에서 그 실체를 파헤
쳐본다.  

▣ <잡지왕 해외> 3cm 다리난간을 자전거로 건넌다?! 

자전거로 3cm 둥근 파이프 위를 달린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하이킹 즐기는 우편
배달부! 

중국 난징의 한 마을. 그냥 걷기도 힘든 둥글 둥글 하수관 파이프 위를 자전거를 타
고 달리는 사람이 있으니, 달리는 이 사람, 바로 우편배달부로 일하는 거풍채 씨다. 
우편배달부로 매일 자전거를 타다 보니 어느새 서커스 수준의 달인이 되었다고... 그
뿐이 아니다?! 둥근 맥주병 위로 씽씽~ 1cm 너비의 아슬아슬한 로프 위도 가뿐히 
전력질주! 그야말로 서커스가 따로 없다는데...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하이킹도 서슴
치 않는 우편배달부 거풍채 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 <잡지왕 극과 극!> 도전하는 삶이 아름답다! 자격증 극과 극!

운전면허 필기시험만 553번째! 65세 차사순 할머니 자격증의 여왕!  7년간 81개 자격
증 획득한 이훈씨 

잘나가는 현대인의 필수품은 각종 자격증! 이 자격증 중에서도 웬만한 사람이면 다 
가지고 있다는 운전면허증! 하지만 비공식 운전면허증 최대 낙방자가 있었으니 바
로 전북 완주군, 65세 차사순씨! 2005년 4월 14일부터 주말과 국경일 등을 제외하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운전면허필기시험을 보고 있지만 매번 낙방의 고배를 마시고 있
다. 시험을 보기 위해 지출한 비용만 해도 440만원! 차사순씨의 최고점은 54점! 운전
면허 학과시험의 합격점수인 60점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다. 차사순 할머니의 
운전면허 열혈 도전기를 따라가 본다. 그런가하면 온갖 시험 보기만 하면 다 붙는 사
람도 있다! 자격증 따기가 취미라는 이 사람 48세의 주부 이 훈 씨. 7년간 무려 80 여
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아직 찾지 않은 자격증과 1차만 합격한 자격증도 30개가 넘
어 숫자를 세기 어려울 정도라는데... IT 관련 자격증만 60여개에 유통관리사, 산업
디자인기사, 컬러리스트에 펜글씨까지 몸 쓰는 자격증 외에는 다 있다는 이 훈 씨! 
게다가 학사 학위만 해도 6개! 이 훈 씨의 향학열은 멈추지 않는데... 그녀는 시간을 
아끼기 위해 늘 같은 옷, 늘 같은 김밥을 먹으며 여전히 하루에 10시간 이상을 공부
하고 있다. 그녀가 말하는 자격증 합격의 비법은 무엇일까? 죽어도 붙지 않거나 너
무 많거나~ 자격증 극과 극! 잡지왕에서 공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