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푹~빠진 남자 제프리존스를 만나다.
한국인 아내를 사랑해서 한국을 사랑하게 된 남자!
경기도 영어마을 원장, 제프리존스!
1952년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탄생
세계적인 법률 회사 “베이커&매킨지”에서
변호사 활동 시작
1971년 운명적으로 한국과 처음 만남.
그 후 한국에서 변호사 활동 시작.
주한 미국상공 회의소 회장직을 거쳐
현재 경기도 영어문화원 원장을 맡고 있는 제프리 존스!
그가 한국에 온지 20년!
김치와 청국장을 좋아하며
못하는 한국말이 없을 정도로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처럼 살아가고 있다!
그가 이토록 한국을 사랑하는 이유는
바로 스무살 어린 한국인 아내
때문이라고 하는데..
한국여자를 사랑하면서 한국이라는
나라에까지 푹~빠지게 된 이 남자!
제프리존스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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