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방송 : 1999.9.12~ 일요일 밤 11시 30분
2005(3/20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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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2000~1999
* 김환균| * 이정식| * 김동철| * 강지웅| * 유현| * 조준묵| * 장형원| * 한학수| * 박건식|
박건식 PD
   
   

 
   Q1. 2005 시리즈에 선정한 아이템을 무엇인가?
          해당 아이템 선정 이유과 프로그램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A. '일본의 원폭 개발과 핵 재무장'
      2차대전중에 비밀리에 진행되었던 일본의 원폭개발 과정과 이것이 소련의 핵무기 개발과
      북한 핵 개발에 영향 관계를 파헤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북한 핵개발의 근저에는 2차대전때
      일본의 원폭개발이 자리잡고 있으며, 이러한 개발경험이 오늘날 일본의 핵 재무장과 군국주의의
      바탕이 되고 있음을 밝히고자 한다.

   Q2. 2005 시리즈 방송을 준비하며.. (에피소드, 어려웠던 점, 나의 다짐 등)
 
     A. 몇가지 가설을 바탕으로 입증을 해나가는 과정이 매우 어렵다.
      원폭개발 당사국 일본은 원폭에 관한 피해자로 남기 위해 원폭개발과정을 한사코 부인하고 있고,
      관련 문서나 증언자를 찾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점이 오히려 전인미답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간다는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킨다.

   Q3. 연출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방송은.. 그리고 그 이유는?  

     A. <생방송 화제집중> '동티모르로 가는 특전사 병사들'편.
      동티모르 평화유지군으로 떠나는 특전사대원들을 취재할 때. 동티모르로 떠나는 아들을 붙잡고
      눈물을 흘리시던 시골의 노부부, 서울공항에서 주저앉아 하염없이 울던 어린 자녀들,
      애써 끝까지 눈물을 삼키다가 울면서 비행기로 달음박질하던 부인들...
      이 땅에 태어나 군인과 군인가족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한
      프로그램이었다.

   Q4. (프로그램과 별개의 질문) 내인생의 '이제는 말할 수 있다'는?

     A. 유감스럽게 아직 말할 만한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