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방송 : 1999.9.12~ 일요일 밤 11시 30분
2005(3/20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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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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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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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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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2000~1999
최승호 | 이채훈 | 김환균 | 한홍석 | 오상광 | 이모현 | 채환규 | 조준묵 | 이규정 |


1. 약력

-91년 5월에 입사해 ‘현장체험 주부탐사’, ‘여론광장’, ‘인간시대’, ‘경찰청 사람들’ 등의 프로그램 조연출 수행
-95년 4월 ‘PD수첩’으로 연출 생활 시작.
-‘이야기속으로’, ‘1318힘을내’ 에 이어 97년 10월부터 ‘성공시대’ 첫 회 ‘정주영 회장’편을 시작으로 총 23편 연출
-2000년 7월~2002년 3월 다시 ‘PD수첩’ 연출(‘사형제도를 사형시켜라’로 카톨릭 매스컴상 방송부문상 수상)
-2002년 6월부터 다큐멘터러 부서로 옮겨 ‘붉은 악마 - 한반도를 축제의 장으로’, 연속기획 10부작 ‘미국’ 6편 <공립학교의 개혁열풍> 제작

2. 아이템 선정 이유와 전하고 싶은 메세지 : 한민통

유신과 긴급조치로 대표되는 암울했던 70년대, 그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박정희에 저항했던이들은 바로 일본과 유럽의 해외동포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박정희 정권이 드리운 친북 좌익세력, 혹은 반국가단체의 멍에를 뒤집어 쓴 채 아직도 그리운 고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다.
유신이후 일본에 체류중이던 김대중이 만들었고 70년대 해외민주화 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했던 한민통(한국민주회복 통일촉진 국민회의) 사람들, 그 단체를 만든 죄로 1980년 전두환에 의해 사형선고까지 받았던 사람은 대통령이 되었지만 그들은 여전히 고국 땅을 밟을 수 없다.
한민통은 친일이 애족을 반민주가 민주를 단죄했던 서글픈 역사의 희생양인가, 아니면 대법 원의 판시 그대로 남한 체제 전복을 노리는 반국가단체인가? 남북 정상이 만나고 부산 아시안 게임에 북한과 조총련 응원단이 드나들어도 대한민국 국적의 그들만은 이 땅을 밟을 수 없는 것은 왜일까?

3. 방송을 준비하며

대립되는 두 가지의 진실이 있다. 가진 자 들의 진실과 가지지 못한 자의 진실, 억누르는 자와 핍박받는 자의 진실. 그리고 역사는 후자의 목소리가 진리였음을 우리 앞에 증명시켜주곤 했다. 이번에도 그럴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