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손열음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예술의전당 홍보대사.
에세이집 <하노버에서 온 음악편지> 출간.

'클래식계 ?은 거장'으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손열음은
세계 유수 국제 콩쿠르를 휩쓸며, 그 실력을 인정받아
세계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피아니스트이다.

로린 마젤, 네빌 마리너, 드리트리 키타옌코, 유리 바슈멧,
발레리 게르기예프, 로렌스 포스터, 정명훈 등의 지휘로
뉴욕 필, 로테르담 필, 이스라엘 필, 체코 필, 도쿄 필,
NHK심포니, 시애틀 심포니, 라디오 프랑스 필,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마린스키 극장 오케스트라 및 아카데미 오브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 등
세계 정상급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