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오픈런 필수인 핫플레이스 <강릉빵다방>.

오픈 한 시간 전부터 '인절미 크림빵'을 구매하기 위해 손님들로 가득하다고 한다.

포동포동한 빵에 콩고물을 가득 묻히고 여기에 빵빵하게 인절미 크림으로 속이 채워진 '인절미 크림빵'.

빵보다 떡을 좋아하는 중년들은 물론 젊은 사람들의 입맛도 사로잡았다고 한다.

과하지 않게 달고 떡과 빵의 중간 정도의 식감을 가지고 있어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빵이라고 한다.

빵과 떡의 장점만 담아 느끼하지 않고 달콤한 간식 '인절미 크림빵'을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