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의 정점을 찍는 익스트림 리얼 액션과 ‘팀 미임파’의 눈부신 팀플레이로 폭발적인 호평을 모으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인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이 호평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1 다시 한번 한계를 뛰어넘는다!
두 눈을 의심케 하는 톰 크루즈의 익스트림 리얼 액션!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첫 번째 호평 포인트는 오직 톰 크루즈만이 가능한, 익스트림 리얼 액션이다. 영화 속 물에 잠긴 잠수함 ‘세바스토폴’ 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숨 막히는 수중 액션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명장면으로 손꼽히는 비행기 액션은 해발 2,438m 상공에서 시속 225km의 강풍에 맞서 회전하는 비행기에 매달린 톰 크루즈의 실감 나는 스턴트로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하며 숨 막히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에 “여전히 멋진 연기와 스릴 넘치는 액션에 감탄하고 나왔다”(롯데시네마_최****), “역시 톰 형만이 할 수 있는 액션”(CGV_so****), “비행기랑 잠수함 씬은 최고의 액션 시퀀스로 너무 만족스러웠다”(네이버 영화_ja****) 등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2 서로를 믿는 순간, 한계란 없다!
‘팀 미임파’, 눈부신 팀워크로 불가능에 맞선다!

두 번째 호평 포인트는 불가능에 맞서는 ‘팀 미임파’의 눈부신 팀워크다. 서로 다른 배경과 과거를 지닌 인물들이 쫓고 쫓기며 갈등하던 관계에서, 이제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뭉치는 ‘팀 미임파’의 서사는 관객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불가능한 임무를 앞둔 ‘팀 미임파’는 서로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거침없이 전진하며,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렬한 팀플레이를 완성해낸다. 이들의 완벽한 호흡은 극적인 카타르시스는 물론, 깊은 여운까지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관객들은 “벌써 그리운 에단, 벤지, 루터”(CGV_명화****), “마지막은 역시 임파서블 팀원들의 합!”(메가박스_ch****), “캐릭터들이 각자 매력이 넘쳐서 좋았다”(네이버 영화_wn****) 등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3 세계 최대 수중 세트부터 전 지구적 로케이션까지!
스크린을 압도하는 초대형 스케일의 프로덕션!

마지막 호평 포인트는 상상을 초월하는 초대형 프로덕션이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세계 최대 수중 세트부터 글로벌 로케이션 촬영까지, 전례 없는 스케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에단 헌트’가 바다 한가운데서 오랜 시간 잠수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장면은 실제 세계 최대 규모의 수중 세트에서 촬영해 극강의 몰입감을 자아낸다. 또한, 영하 40도 혹한의 스발바르 설원에서 촬영한 장면은 장대한 자연과 스펙타클한 액션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진한 인상을 남긴다. 이에 “스케일이 넘사벽!”(CGV_pk****), “압도적인 스케일이 역대급이다”(CGV_킹스****), “육해공 웅장한 배경을 뒤로 톰 크루즈의 헌신과 열정이 더해져 영화를 보는 즐거움과 긴장감이 끊이질 않았다” (CGV_To****) 등 초대형 프로덕션 스케일에 관객들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이처럼 뜨거운 입소문 열풍으로 극장 필람 영화로 등극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관객들에게 전에 없던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있다.
2025년 극장에서 확인해야 할 단 하나의 선택 '미션 임파서블'의 8번째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