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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근 l 심양홍

고정애의 남편으로 말이 없고 무뚝뚝한 성격이다.
집이나 가게에선 말없고 무표정한 그를 다들 어려워하지만 아내 고정애 앞에서는 꼼짝도 못한다.
호강 시켜준다고 꼬여서 데려온 고정애에게 고생만 시키고, 또 아내의 악착 덕으로 지금의 가게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고, 밝고 활달한 며느리 미연을 예뻐한다.


고정애ㅣ오미연

미연의 시어머니로 자존심이 강하고 대가 센 성격이다.
남편과 함께 전자 대리점을 운영하는데, 넝마 같던 가게를 자신의 힘으로 지금의 반듯한 가게로 성장시켰고, 아들 둘, 딸 하나를 낳아 길렀다.
큰 아들은 독일유학을 다녀온 철학박사로, 작은 아들은 종합병원 의사로 키워 두 아들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하지만, 두 아들은 자신의 성에 안 차는 여자들과 결혼을 하겠다고 하니 억장이 무너질 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