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그대를 알고부터기획ㆍ연출: 박 종 극본: 정성주 방송: 2002년 4월 28일 부터(토,일 저녁 7시55분)
 



  생년월일 : 1956년 2월 26일
  학력 : 연세대 국문과 졸업
  입사: 1981년 MBC 입사
  첫 연출 : 85년 일요 단막극 「아빠,우리 아빠」
  주요 연출작 :
「베스트셀러극장」「한 지붕 세가족」
「시츄에이션극」「나의 어머니」 「전쟁과 사랑」
「내가 사는 이유」 「사랑밖엔 난 몰라」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그 여자네 집」 등
  수상 :
창사특집극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로 백상 예술 대상 방송 대상 등
Q : 새 주말 연속극 <그대를 알고부터>에서 감독님이 지난해 연출하신<그 여자네 집>과 다른 감상포인트가 있다면?


지난해 방송되었던 <그 여자네 집>은 젊은 현대 여성이 갖고 있는 성모랄,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병행하면서 겪는 애로점 또 가족제도 차이에서 오는 가치관의 갈등을 주로 다뤘다면, 이번<그대를 알고부터>에서는 쓰는 말은 같은 동포지만 다른 문화 즉 중국문화권에 태어나고 자란 연변처녀를 등장 시켜 그녀의 시각을 통해서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잘 느끼지 못했던 우리사회의 모순점과 장점들을 짚어보며 이를 통해 우리사회의 참 모습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가질 수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Q : 김혜자,최진실,류시원과 작업하면서 배우로서의 그들 모습과 기대되는 부분은 무엇인지?

김혜자씨와 최진실씨는 누구나 알듯이 최고의 배우입니다.
그들은 자기 명성에 걸맞게 아름다운 프로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극중 배역에 몰입하기 위해 촬영 전에 들이는 시간과 열정을 보면 역시 프로는 아름답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류시원씨에게는 이번에 굉장히 큰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종전에 가졌던 백마탄 왕자의 모습에서 탈바꿈하여 가볍고 코믹스러운 성격과 상황을 표현하기 위해 극중에 초반부터 망가져 나오니까요....
최진실씨의 상대역 캐스팅에 고심이 많았던 만큼 기대가 큽니다.


Q : 작가 정성주는 어떤 사람?

작가 정성주씨를 전에 크리스탈 같다라고 표현한 적이 있었는데 그분은 굉장히 섬세하고 예민해요. 그리고 완벽주의고.
방송가에선 그 분이 대본을 늦게 주는 분으로 유명한데 대본이 늦는 이유도 본인의 완벽함 때문이죠. 대본이 늦어 작업상 지장을 받긴 하지만 완벽한 대본을 위해서 이렇게 노력했구나 라는 것을 아니까 그런 사람과 작업하는 것은 즐겁습니다.


Q : 특별히 인터넷을 통한 새 주말 연속극의 제목 공모를 하기도 했습니다. 네티즌에게 한마디! 부탁합니다.

많은 분들이 재미난 제목을 많이 응모해 주신 만큼 제목을 심사하는데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그 중 한가지 소개를 한다면 '시원한 사랑' '진실한 사랑' 등이 있었어요….
하지만 드라마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과 가족관계를 아울러 표현하려고 하니 약간은 평범한 제목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성원을 보내 주신 네티즌 여러분께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생년월일 : 1956년 7월 25일
  학력 : 이화여대 가정학 졸업
  경력 : 1982년 KBS 라디오 「젊은이의 노래」 로 데뷔
  작품 :「매혹」「우리들의 천국」「신데렐라」 「추억」「장미와 콩나물」
  「파도」「아줌마」
   수상 :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희곡부문), 국립극장 장막희곡공모 당선,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극본상(작품명:파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