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적인 명령 체계와 강요된 군인의 희생 정신 대신 군사적 전문성과 효율성으로 무장되어 전문 조직으로 거듭나고 있는 군대를 새롭게 조명한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의 최일선에서 군의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가고 있는 신세대 병사들의 창조적인 사고와 자신감 등을 담아낸다.
신세대 병사들의 명랑 쾌활한 병영일기를 통해,
달라진 군대의 풍경이 진솔하고 재미있게 그리고자 한다.

군대는 유서 깊은 禁女의 장소였다.
하지만 이제 군대는, 여성이 과연 군대의 중추인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가하는 문제를 자발적으로 실험하고 있다.
본 드라마는 준비되지 않은 여성장교가, 남성의 전유물이었던 야전지휘관으로 부임하면서 생겨날 수 있는 일련의 사건과 시행착오들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성취의 드라마를 그리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