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부 건전한 UCC 문화 활성위해 ´UCC 가이드라인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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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부와 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는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UCC 가이드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 데일리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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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UCC(User Created Contents, 이용자가 직접 만든 콘텐츠)의 열풍이 뜨거운 가운데 UCC관련 저작권 문제에 대한 해법을 마련키 위한 언론계, 학계 및 관계 전문가들의 토론회가 열렸다.
문화관광부와 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는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UCC 가이드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건전한 UCC문화를 활성화 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문광부는 이날 컨퍼런스에 앞서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대다수의 UCC 제작자들이 저작권 처리의 불편함과 관련 지식 부족 등의 문제로 자적권리처리를 하지 않고 UCC를 제작 유통하고 있다”면서 “UCC 저작권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는 한편, 건전한 UCC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UCC 지침’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와 관련, 저작권보호센터는 지난해 7월부터 국내 전문 UCC관련 홈페이지를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 유통되는 UCC의 16%가 순수창작물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84%는 방송프로그램이나 광고 등 기존 저작물들을 권리 처리하지 않고 편집한 것으로 저작권 침해가 심각한 상황.
이날 컨퍼런스는 정관용 KBS 심야토론진행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성균관대 법대 이대희 교수와 윤종수 서울북부지방법원 판사, 하동근 iMBC 대표이사, 김경익 판도라TV 대표이사등이 참석, 국내 UCC 유통현황 및 활성화 방안과 UCC 저작권 지침에 대해 실질적인 토론을 벌였다.
한편 문광부는 또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사항을 중심으로 ‘UCC 저작권 지침을 최종 완성, UCC 제작자 및 서비스 제공자, 일반인 등에게 보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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