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대표 하동근)는 19일 MBC보도국 인터넷뉴스팀 이문노 팀장(부국장)을 신임이사로 선임했다.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한 이문노 신임 이사는 MBC보도국 TV카메라 기자, MBC보도국 워싱턴 특파원, MBC보도국 인터넷 뉴스센터 영상에디터를 거쳐 MBC보도국 인터넷 뉴스팀 팀장 겸 부국장으로 재직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