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순이' 김선아의
인기가 브라운관에서 인터넷으로 이어지고 있다.
톱스타 김선아의 4년여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전국 시청률이 35%를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극본 김도우·연출 김윤철)의 인터넷 '다시보기' VOD 서비스가 이용건수에서도 신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는 것.
22일 MBC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iMBC에 따르면 '내 이름은 김삼순'의 다시보기는 극중 김삼순과 현진헌(현빈 분)의 키스신이 나간 6회
방송 후 iMBC의 VOD 서비스 회당 평균 이용건수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이로 인한 '내 이름은 김삼순'의 회당 평균 다시보기 기록은 10만7000여건으로 기존 최고 기록이었던 '다모'의 8만2000건을
2만5000여건 뛰어넘었다.
또 '내 이름은 김삼순'의 다시보기 서비스는 하루 평균 이용건수 면에서도 기존 최고인 '대장금'의 4만5000건에 1만3000건 뒤지는
3만2000여건을 기록하고 있어 아직 방송이 10회 남은 점을 고려한다면 이 기록도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iMBC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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