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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복절도, 보고 또 보고'
삼순이의 인기가 4회만에 시청률 기록을 연일 갱신하며 최고치를 달리고
있다. '삼순이 열풍'으로
MBC 홈페이지상의 '다시보기' 서비스 이용이
원활하지 않자, 시청자들이 환불을 요구하는 등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
드라마홈페이지 게시판에 "허탈하다.
몇 시간에 걸쳐 봤다", "몇 초 마다 끊기는데,
드라마가 재미있기에 망정이지 다시는 이용 안한다" 등
'다시보기' 관련 항의 글들이 120건 이상
올라왔다.
이에 대해 iMBC 경영기획팀
관계자는"'삼순이'의 경우,
별도로 여유분의 서버를 두고 관리하고 있는데도 '다시보기'
서비스 이용자가 너무 많아서, 끊김현상이 발생한다.
이는 인기리에 방송된 '대장금' 이후로 처음
있는 일이다"고 말했다.
지난 달 26일에 종영한 '신입사원'의 경우, 회당 평균
4만건의 접속횟수를 기록한 데 반해 '내 이름은 김삼순'은
4회째 방송 결과 회당 평균 5만건 이상의 접속횟수를 보여주고 있어,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시청률 30%를 넘긴 방송 다음 날인
10일 오후 3시의 경우, 2만 5000건 정도의 접속횟수를 보였다. 아직 스폰서(무료보기)가 붙지 않은 상태라는 점에서 더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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