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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일보’에 이어 ‘신사일보’ 눈길(‘신입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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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 폐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다모일보(茶母日報)’에 이어 MBC TV '신입사원‘을 패러디한 ’신사일보‘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다모일보’는 드라마
‘다모’의 팬들이 스스로를 ‘다모폐인’이라고 부르며 지난 2003년 8월 창간한 패러디 신문으로 총 5호가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돼 많은 인기를
끌었고 이보다 앞서 ‘다모폐인신문’등 다양한 패러디 신문들이 등장했었다.
‘다모일보’는 ‘황보윤 종사관 장례식’, ‘장성백,
장채옥 남매로 밝혀져’, ‘숙종(선우재덕) 게시판 미행하다’ 등 실제 신문기사의 제목과 형식을 그대로 빌려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인터넷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신사일보’는 ‘신입사원’이 코믹드라마며 드라마 속에서 다양한 패러디를 보여주고 있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총 3면으로 제작된 ‘신사일보’는 ‘마데전자의 안어벙 전격인터뷰‘, ’강호는 일본 유학파출신?‘ 등 드라마가 패러디한
’깜빡 홈쇼핑‘과 농구만화 ’슬램덩크‘를 재미있게 기사화했고, 주인공 강호(문정혁)에게 “왜 입사원서에 일본 유학경험을 기재하지 않았냐?”는
재치있는 질문도 함께 담고 있다.
또한 ‘신사일보’는 드라마가 패러디한 ‘발리에서 생긴 일’, ‘파리의 연인’의 팍스그룹,
GD자동차 재벌 2세들을 ‘현장르포’로 심도 있게 다루고 특히 ‘신사일보’는 리마리오의 사진과 함께 ‘패션본능 - 로마리오 아울렛’, 극중
한가인의 안경을 소재로 한 ‘2005년 유행예감 작필드 뿔테안경’등 광고도 삽입해 재미를 더하고 있다.
‘신사일보’를 만든
신유정(23)씨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imbc와 가진 인터뷰에서 “곳곳에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숨겨져 있는 드라마로 보는 사람들만 보고 즐기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 신문을 만들었다”며 순수한 팬의 마음으로 신문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신사일보’를 본 ‘신입사원’의 팬
모임은 ‘열혈신사’를 비롯하여 많은 시청자들은 계속해서 신문이 만들어지기를 신씨에게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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