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신한증권은 21일 새로 등록하는 기업인
iMBC(052220)가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디지털 컨텐츠업체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영훈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iMBC는 문화방송의 디지털 매체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자회사로서 VOD 유료화에 따라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디지털 콘텐츠 전문기업으로서 MBC TV 및 라디오 프로그램 콘텐츠의 국내외 유무선 사업권을 독점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는 것.
또 13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를 기반으로 2003년 4월 방송콘텐츠에 대한 VOD 유료화를 실시한 바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DMB, 와이브로 등 신규사업 적극 진출해 성장잠재력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다양한 형태의 뉴미디어가 등장함에 따라 방대한 방송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iMBC는 관련사업에 적극 진출함으로써 새로운
성장기회를 맞고 있다"며 "2005년 5월부터 본격 개시되는 위성DMB사업에 자본투자와 함께 채널 운영에 참여할 예정이며 지상파DMB의 데이터
방송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게다가 2006년부터 상업서비스가 실시되는 와이브로 사업에 이 회사는 콘텐츠개발과 함께 독자적인 사이트 구축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실적은 웹에이전시와 광고 부문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VOD 유료화가 정착되고 콘텐츠매출이 급증해 2004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8.5% 증가한 188억9000만원에 달하고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47.3%, 105.3% 증가한 51억2000만원, 50억8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21일 코스닥증권시장 등록 이후 유통가능한 주식수는 전체 발행주식수의 38.8%인 893만3460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