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 인터넷 다시보기 최다 이용건수 기록
‘대장금’이 ‘인터넷 다시보기’에서도 그 위력을 과시했다.

iMBC가 2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3일 종영된 MBC ‘대장금’은 방영 7개월 동안 약 410만건의 VOD서비스(일명 다시보기) 이용건수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iMBC가 지난해 4월 VOD서비스 유료화를 선언한 이후 단일 드라마가 기록한 ‘최다 다시보기’ 이용건수다. ‘대장금’ 이전까지는 지난해 여름 종영된 김래원 정다빈 주연의 ‘옥탑방 고양이’(16부작·약 160만건)가 최다 VOD서비스 이용건수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

54부작 ‘대장금’은 1회당 다시보기 이용건수에서도 약 7만6,000건이란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iMBC의 공식 조사에 따르면 ‘대장금’이 VOD서비스로 올린 수입은 약 10억2,000만원이다.

길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