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람’ 팬클럽 탄생…마니아 눈처럼 쌓여
MBC 수목미니시리즈 ‘눈사람’의 팬클럽이 탄생했다.
MBC 인터넷사이트(www.iMBC.com)는 14일 ‘눈사람’ 클럽을 개설했다. 첫 방영 이후 입소문을 타고 마니아층이 급격히 늘어나자 네티즌팬의 공간을 마련했다. 통상 접속률이 떨어지기 마련인 일요일에도 재방송의 여파로 페이지뷰가 오히려 늘어났다는 것이 iMBC측의 설명이다.
게시판의 글도 ‘좋았다’는 감상이 대부분이다. 욕설이나 광고글이 올라올 경우 팬들이 알아서 제재할 정도로 적극적인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iMBC측은 “‘상도’ ‘로망스’ ‘네 멋대로 해라’에 이어 또 하나의 드라마 마니아들이 탄생할 조짐이 보인다”며 “음악 듣기,‘눈사람’ 아바타 배경 등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