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IT 국가로 발돋움하고 있는 호주에서 IT 국제인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제1기 유학프로그램 사업추진 설명회가 오늘 오후 2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호주 유학사업은 IMBC와 국내 IT의 전문교육기관인 웨이브코리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내년 1월부터 1년간 일정으로 진행되며 IT 국제공인자격증을 취득하면 호주 현지의 대학 편입과 취업 등의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