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www.imbc.com 대표 조정민)는 케이블 방송의 의료전문 채널인 메디TV(www.imeditv.con 대표 박광민)와 제휴, 건강·의료전문 인터넷방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일반인들에게 건강 및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메디TV’ 채널과 전문 의료진들에게 의료정보 및 재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메디라이프’ 채널로 구성되며, 800?의 고화질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된다. iMBC는 의료전문채널 이외에도 의사와 일반인들의 커뮤니티 구성, 건강상담, 병원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