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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온라인콘텐츠 중국 수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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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韓流) 열풍이 인터넷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iMBC(www.imbc.com 대표 조정민)는 중국 국영 음악저작권사인
차이나뮤직네트워크(www.cm5000.com 총경리 양구오빈, 이하 CMN)와 북경에서 한중 문화콘텐츠 교류 사업을 위해 전략적으로 제휴하고
중국 내에 ’한류(韓流) 사이트’를 구축하기로 1일 합의했다. CMN은 중국국영 음반총공사에서 출자한 회사로 중국음반총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판권을 기초로 음악과 관련 콘텐츠를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중국 내 음악자원의 90% 이상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제휴로
iMBC는 CMN 사이트 내에 별도의 한류 사이트를 구축하고 국내 최초로 중국에 국내제작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iMBC가
구축할 CMN의 한류 사이트는 한국의 연예뉴스를 비롯해 젊은이들의 문화를 대변하는 시트콤과 드라마, 다큐멘터리, 한국어 교육프로 등의 다양한
유료 콘텐츠로 구성되며 오는 6월 중 가동할 예정이다. 양사는 또 중국 네티즌들의 선호도에 따라 콘텐츠의 편성 내용을 협의한다는
계획이다. CMN은 중국내 시스템 인프라 구축과 홍보를 담당하게 된다. iMBC의 윤정식 이사는 “이번 제휴는 한류 붐을 국내 온라인
콘텐츠 산업과 연계시키기 위한 것이며 중국에 최초로 국내 유료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온라인 콘텐츠 수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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