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신임 대표이사에 조정민씨 내정
인터넷MBC(iMBC)는 1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조정민(曺正敏.51) MBC 보도국 부국장을 제2대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신임 조정민 iMBC 사장내정자는 지난 78년 MBC 보도국 기자로 입사한 이래 정치부차장, 국제부장, 사회부장, 보도제작부장을 거쳐 워싱턴 특파원, 「뉴스데스크」앵커, 해설위원과 통일방송연구소 위원 등을 역임했다. iMBC(www.imbc.com)는 인터넷 분야에 대한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MBC가 지난해 3월 100% 투자해 설립한 MBC의 자회사이다.
(서울=연합뉴스) 이명조기자 mingjo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