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맘마중에서
화제작 편지, 가슴 깊은 사랑이야기
'연이’ 스타일 내추럴 화장법 10가지 스텝
5년 젊어 보이는 최진실 패션 코디법/튀지 않게 청순. 깜찍!
5년 젊어뵈는 진실이의 헤어스타일
다섯가지 원칙을 지키면 몸매가 유지된다.최진실의 건강&사용법
최진실은 혼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STAFF......


미스터 맘마중에서
최진실, "아기는요, 여자하기 나름이예요. 

 걱정이 날아가버릴거 같은 상큼한 웃음으로 화면을 가득 채우거나 청승맞게도 아픈 
연기를 실감나게 
 해내는 최진실이 이번엔 한번도 해보지 못한 새로운 역활에 도전한다. 

 그녀의 행복한 표정에 딱 들어맞는 강우석 감독의 신작 코미디 <미스터 맘마>는 
복잡한 세상을 한바탕 
 웃음으로 모른턱 해보고 싶을 때 꼭 필요한 코미디 영화로 엄마 대신 아빠가 아기를 
돌보면서 생기는 
 사건으로 엮어지는데 사무실 책상 사이로 어울리지 않는 아기 울음소리를 내거나 
향기로운? 
 기저귀내를 날리는 아기 아빠는 최민수 

 두 사람은 <남부군>에 이어 이 영화 <미스터 맘마>에서 다시 만났다. 
 <남부군> 시절에는 영화계에 갓 들어온 신인들이었던 최진실과 최민수는 오늘 
최고의 스타가 되어 
 화려한 랑데뷰르 시도한다. 

 최진실 주연의 <나의사랑 나의 신부>가 여자와 남자가 만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보여주었다면 
 최민수의 <결혼 이야기>는 좀더 본질적인 실생활에 접근. 결혼의 환상을 깨는 
작업이었다고 <미스터 
 맘마>에서 최진실, 최민수 두 사람은 이제 그 다음 이야기를 전개시킬 예정이다. 

 최민수 사무실의 유일한 여자 동료 최진실. 
 그녀는 언니 딸을 셋씩이나 돌봐준 경력으로 충고를 아끼지 않고, 두사람의 엎치락 
뒤치락 다툼은 
 영화를 더욱 재미나고 활기있게 보여 주는데, 어느 사이 최민수와 그의 갓난 아기 
모두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고 만다. 
 최진실은 <미스터 맘마>에서 자기 감정에 술직한 현대 여성으로 등장하여 깜찍한 
순수함의 고정 
 이미지 위에 아기를 돌보고 그리워하는 여자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오버랩시킨다. 


"편지"의 최진실은...

 한 남자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는 여자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배역을 소화해냈지만 그 많은 역할을 하면서도 
 자신의 색깔을 유지해온 배우 최진실이 오랫동안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는 까닭은 그녀의 맑은 웃음과 폭발력 때문일 것이다. 

 거부감없이 받아들여지던 친숙하고 귀여운 이미지는 이제 영화 
 "편지"안에서 성숙한 여인으로 피어난다. 

 솔직 담백하고 정열적인 성격을 가진, 보여줄 것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그녀는 
 영화 "편지"에서 
 지금의 세상 여자들이 한번쯤 꿈꾸는 가슴시린 사랑의 주인공이 되어 
 '가장 아름다운 눈물을 가진 여자'로 로 태어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