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있는 부잣집 딸 수경, 어촌 출신의 '개천의 용' 동규.
우여곡절 끝에 결혼에 성공!
그러나 신혼의 단꿈도 잠깐,
'그레이 터프가이'인 시아버지를 비롯해 말썽많은 시동생들이 신혼 단칸방으로 쳐들어왔다.

이런 식으론 못살겠다고 보따리를 싼 수경,
그런 수경의 처지를 이해하겠다며 이혼을 제안하는 동규.
적반하장 식인 동규의 태도가 내심 괘씸하지만 그러나 어쩌랴
자존심보다는 사랑이 먼저인 것을….

함께 도저히 못살 것만 같던 시집 식구들과도 서서히 정이 붙고 동규의 대리 승진으로 마냥 행복해진 수경.
그러나 그것도 잠깐,
원하지 않은 임신으로 갈등에 휩싸이는데….

자, 이제 <그대 그리고 나> 세상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늘 예기치 않은 방향으로 펼쳐지는 이런저런 삶의 풍속도를 지켜보면서 여러분들은 무슨 생각을 하셨습니까?

그 생각과 그 느낌을 글로 써서 인터넷에 올려주십시오.
여러분의 소감을 <그대 그리고 나>를 좋아하는 네티즌들과 공유하는 것도 또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응모작 가운데 한 달에 2명씩 우수작을 뽑아 <그대 그리고 나> 기념 시스템 다이어리를 선물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