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7회  ㅣ  200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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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없는 미군범죄 언제까지? .
재생 시간 : 11분 36초
미군의 성추행 사건이 또 발생했다! 사건이 일어난 지역은 동두천시. 지난 2008년 7
월 4일 밤 10시경 미군이 귀가 중이던 한 여성을 넘어뜨려 강제로 끌어가려고 했다
는 것이다. 놀란 여성이 소리를 지르자 미군은 도망을 쳤고, 주민들에 의해서 붙잡혔
다는데... 잡힌 미군은 만취 상태. 다행히 현행범으로 붙잡힌 범인은 경찰서로 인계
됐지만 문제는 이 때부터였다! 해당 경찰서는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강제 추행 미수
로 규정짓고 미군으로 돌려보냈다는 것이다. ‘봐주기 수사’ 논란이 커지자 해당 경찰
서에선 당시 피의자는 조사를 받을 수 없을 정도로 술에 취한 상태였고, 미군 조사 
시 미국대표가 참석해야지만 조사의 증거가 인정되기 때문에 풀어줄 수밖에 없다고 
해명하고 나섰는데... 논란이 계속 되자 경찰은 사건이 지난 이틀 뒤 문제의 미군을 
소환해 조사 한 후 강제 추행이 아닌 강간 미수로 결정 됐다고. 사건이 발생한 동네 
민심은 흉흉하다. 작년 발생한 ‘미용실 방화사건’ 역시 미군의 인한 범죄임에도 불구
하고 무죄로 판결 돼 주민들은 경찰과, 미군에 대한 불신이 가득한데... 이에 미군범
죄의 형사 재판권을 둘러싸고 개정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피해자만 있고, 범인은 없는 미군 범죄의 수사 논란을 취재했다! 
의사면허 위조한 간 큰 남자!.
재생 시간 : 8분 3초
지난 8일, 울산에서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나모(35)씨가 검거됐다. 약 9개월에 걸쳐 
피부과 의사 행세를 한 피의자 나씨! 나씨에게 피부과 질환 치료를 받은 환자만 무
려 430여명이라는데...! 환자는 물론 나씨를 채용한 병원조차 나씨가 무면허 가짜 의
사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한다. 전문의 교육조차 받은 적 없는 나씨가 어떻게 피
부과 전문의로 취업해 의료행위를 할 수 있었던 것일까? 이유는 바로 위조된 의사면
허증과 졸업증명서 때문! 인터넷의 한 카페를 통해 단 돈 40만원에 손쉽게 문서위조
를 했다는 나씨. 정말 위조문서 제작이 가능한걸까? 제작진이 직접 위조문서 제작 업
자에게 의사면허증 위조를 의뢰해봤다. 의뢰를 한지 한 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실제 
의사면허증이라 해도 손색없을 의사면허증이 제작됐다. 학벌 위조에 이어 심지어 환
자를 다루는 의사의 면허증까지 위조가 가능한 우리 사회... 각종 위조 증명서가 판
치는 우리사회의 문서 위조 실태와 근절할 방법 취재해본다. 
[위기의 가족화해의 기술].툭하면 놀면서 처가 덕 바라는 내 남편
재생 시간 : 14분 56초
결혼 후 줄곧 툭하면 일 때려치우고 노는 남편 때문에 입에 풀칠하기도 힘들다는 아
내의 제보! 올해만도 남편은 2월부터 지금까지 5개월 동안 일하지 않고 놀고 있다는
데... 사글세방 월세도 못내 길거리로 쫓겨나 아이와 함께 지하철서 노숙을 한 적도 
있는데다 남편 친구의 집에서 얹혀살며 갖은 눈칫밥 먹을 때조차 남편은 일을 전혀 
않고 집에 돈 될 만한 살림살이는 모조리 내다팔아 써버렸다고. 얼마 전엔 쌀이 떨어
져 친정아빠가 보내준 쌀도, 심지어 간질에 걸린 큰 딸이 약으로 처방받아 먹는 올리
브유도 내다팔았다고. 또한 눈썹이 각막을 찔러 수술이 시급한 큰딸 수술비도 남편
이 일을 안 해 생활비로 다 써버려 수술도 못하는 상황! 그런데도 남편 걸핏하면 ‘친
정에 가서 돈 좀 갖고 와라 딸이 이렇게 사는데 너희 부모는 뭐하는 거냐’ 며 핀잔. 
남편에게 등 떠밀려 친정에 갔다가도 용돈한번 못 드린 부모님에게 말이 안 떨어져  
번번이 빈손으로 오자 이젠 도움주지도 않는 친정엔 가지도 말라고 한다는데... 남편
은 대체 왜 처자식이 있는데도 무책임하게 일을 하지 않는 걸까? 놀 때 주로 피씨방
에 가서 산다는 남편은 혹시 게임 중독일까? 이 부부가 화해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